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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ook back" an honest writing

사람은 과일

by look back 2023. 6. 15.

다들 죽어가는 중이지만 아둥바둥 살아갈려 노력한다 . 
사람은 과일 이다 . 과일은 상하기 전 아주 맛있게 먹기위해 무르익을때 까지 기다렸다 먹곤 한다. 
서두르며 먹었다간 배탈이 날수도 있고 맛은 보장 되어 있지 않다. 또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다 때 를 놓쳐 상하면 
맛도 보지 못한채 버리곤 한다.배탈이 날수도 있고 맛있진 않을수 있지만 한입이라도
베어 무는게 맞는것인가. 기다리고 기다리다 한입도 먹지 못한 채 상한 과일을 버리는게 맞는것인가.
무르익었을때 의 과일은 전자 와 후자 보다 비교도 안될정도로 맛있을 것이다. 그렇지만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,
무르익었을때 맛있는지 이게 익은건지 익지 않은건지 알수 없는 과일이라면 또는 식용일지 아닐지 모르는 과일이
있다면 그 누가 망설이는 사람 사이에 한입을 베어물수 있을까 ? 아마 배고픔에 시달려 먹어야만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.
배부른 사람이 알지도 모르는 과일에 호기심 이라는 것 때문에 배팅할수 있을까? 난 아니라고 본다. 그렇기에 기회는 
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가질수 있을것이고 그런 기회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. 그렇지만 그 과일이 놓아져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 이 될 확률은 몇이나 될까? 난 희박하다고 본다. 항상 갈구 하고 배고프다 하지만 제자리에서 구걸이나 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기회 조차 있을수 없다, 생각만 하면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는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고 나 역시 알고있다, 그렇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? 물론 많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많을거란건 모두 가 알고 있을
것이라고 생각한다. 나는 이런 말을 끄적이면서도 내가 갈구 하고,노력하며, 다른 사람이 쉴때 노력 하고 있나 를 생각 해보면 그렇지 않고 있고 이런 내가 원망스럽고 모순덩어리에 알지도 모르는 무언가에 의지 하여 나태 하고 사는 내 모습이 무섭기도 하다.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내 주변에 나를 비판 할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기에 나는 나를 비판 한다는것이 성장 하기 위한 첫 시도 라 생각한다,
 
 
ex)솔직히 나의 환경은 풍족하다 , 심리적 으론 삐쩍 말라 비틀어 진 모습이지만 물직적으로 말이다,
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 모두 나의 말에 힘이 실려보인다는것도 알지만 여기서 만큼은 솔직해지고 싶고 나 라는 
사람을 솔직하게 기록함으로써 성장해가고 싶을 뿐이다, 그렇기에 맞춤법 검사 또한 돌리지 않고 올릴것이다, 맞춤법 을 잘 못맞추더라고 그대로 나인것이 얼마나 적나라 하고 사실적인가, 나는 이것에 의미를 둔다
모두 행복이 옆에 항상 깃들어 있고, 앞으로 가기 바쁠테지만 
가끔 자신의 주변 행복을 있는힘껏 만끽 했으면 좋겠다.